북한 로동신문은 보건성과 국가과학원 등 관련 기관들이 현대적인 구급의료설비를 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월 23일 보도했다.

보건성은 가까운 몇 년 안에 치료예방기관들에 현대적인 구급의료설비들을 보내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의료기구공장들에서 개발된 구급의료설비들을 계열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로동신문은 보건성 의료기구공업관리국 의료기구연구소에서 구급의료설비개발 사업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 수행할 각오를 안고 과학자, 연구사들의 탐구 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가과학원 등도 북한 주민들의 체질에 맞으면서도 성능이 좋은 구급의료설비들을 개발할 목표를 세우고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로동신문은 인공호흡기, 탈세동기, 환자감시기, 자동점적기 등 여러 구급의료설비들이 연구 개발됐으며 그 성능을 더욱 높이기 위한 사업과 생산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NK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